#마을과 학교를 잇는 배곧너나들이

배곧너나들이센터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배곧누리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과 함께
눈으로 읽는 책에서 벗어나 오롯이 귀로 이야기를 따라가보는 색다른 독서 프로그램
성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로 만나는 「꿈을 읽는 목소리, 성우와 떠나는 소리극」 을 진행했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한 이야기는 바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네 분의 성우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생생한 대사와 풍부한 표현이 더해지자
평소 읽던 책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이야기가 펼쳐졌어요!

귀가 쫑-긋
장면마다 달라지는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말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목소리에
친구들은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공연을 즐겼는데요!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장면들이 성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하나 둘 살아나는 듯한 느낌에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었답니다. ![]()

소리극을 감상한 뒤에는 직접 성우가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
성우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대사를 직접 읽어보고 인물의 감정에 따라 목소리의 높낮이와 크기도 바꿔보며
나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표현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고 부끄러워하던 모습도 잠시,
마이크를 잡은 순간부터는 각자의 개성을 담아 힘차게 대사를 읽으며
책 속 인물이 되어보는 잊지 못 할 경험을 함께했답니다! ![]()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성우 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소중한 사인도 한 장 한 장 받아보며
오늘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인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친구들의 얼굴에도 설렘과 아쉬움이 가득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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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읽는 목소리, 성우와 떠나는 소리극」을 통해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책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았던 친구들!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는 즐거운 독서의 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