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빚고, 함께 나눈 따뜻한 한가위
추석을 앞둔 9월 22일, 소래너나들이센터 조리실에 달콤한 송편 향과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함께 드림(Dream" 온정(溫情) 나눔 한가위!!!!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주도 나눔 활동으로,
올해도 소래너나들이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두 팔 걷고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빚으면 예쁘게 되지~”
“하나 더 만들어볼까요?”
서로의 솜씨를 나누며 송편을 빚다 보니 조리실은 어느새 정겨운 명절 풍경으로 변신했습니다.
맛있는 송편을 만드는 것도 즐거웠지만,
내가 만든 송편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추석이 된다는 것!
그래서 이날의 송편은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주민들이 정성껏 빚은 송편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보자기로 포장해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나눔의 주체가 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동아리 활동으로 쌓아온 주민들의 재능과 정성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함께 빚어서 더 즐겁고,
함께 나누어서 더 따뜻했던 하루.
소래너나들이센터의 「온정(溫情) 나눔 한가위」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