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1월의 마지막 주,
소래너나들이 복도갤러리가 하루 동안 크리스마스 아트 스튜디오로 변신했습니다!
총 3개 동아리, 18명의 학생들이 모여
“올해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만든다!” 는 마음으로 직접 작품을 기획하고 만들어 전시까지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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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아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듬뿍 담아
개별 작품부터 팀 작품까지 폭넓은 창작활동을 펼쳤습니다.
평소 취미를 살린 창작, 색다른 재료 실험,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디자인까지!
복도 곳곳이 아이들의 에너지로 반짝반짝
동아리끼리 합쳐 하나의 ‘크리스마스 존’을 꾸미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얹히며
“이렇게 하면 더 예쁘지 않을까?” 같은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전시장은 작지만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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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설치한 작품들이 복도 한 켠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나가던 이용자분들은 “우와, 이거 학생들이 만든 거예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학생들은 자신들의 작품 앞에서 꽤나 뿌듯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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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래너나들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전은
학생들의 창의력, 협업능력, 실행력까지 모두 담겨 있는 ‘동아리 종합 선물세트’ 같은 행사였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함께 만들고, 전시를 해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앞으로도 소래너나들이는
학생들이 공간에서 ‘나의 작품, 우리의 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즐거운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