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너나들이센터, 취약계층 60가정에 직접 빚은 송편 전달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22일 주민주도 프로그램 ‘함께 드림(Dream)’의 하나로 ‘온정(溫情) 나눔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3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에게 명절의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센터 동아리 회원들은 직접 송편을 빚었으며, 완성된 송편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60가정에 전달했다.
센터 측은 동아리 회원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면서 주민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소래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학교복합시설을 기반으로 교육·문화·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